회의에서 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약 20만 9천 채의 가건물 및 황폐한 집을 철거하여 전체 수요의 약 77%를 달성했으며, 15개 중앙 직할 성시가 철거를 완료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총리는 해당 사업을 통해 불우이웃에게 인계된 집들이 뜻깊은 선물이자 사랑, 보금자리이며, 책임감, 사랑, 민족애, 동포애를 나타내고 공동체의 나눔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팜 민 찐 총리는 국민 누구도 가건물과 황폐한 집에 살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모두가 한 손을 보태고, 모든 가정이 일부를 나누며, 가진 것을 나누고, 재능 있는 사람은 재능을 기부하고, 재산 있는 사람은 재산을 기부하며, 많이 가진 사람은 많이 기부하고, 적게 가진 사람은 적게 기부하며, 국민이 역사를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31일 이전에 전국적으로 가건물 및 황폐한 집 철거 목표를 기본적으로 완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지시했다. 총리는 현재부터 10월 31일까지 6만 1,800채의 가건물 및 황폐한 집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며, 전 국민적, 전면적,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방향으로 사업의 자원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7월 27일 이전까지는 영웅 열사 유가족 주택 지원에, 9월 2일 이전까지는 혁명 유공자 주택 지원에 자원을 우선 배정하고, 특히 군대와 경찰을 비롯한 지역 내 모든 역량을 최대한 동원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