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의 모습 (사진: VOV) |
이날 업무 회의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까마우성 측에 혼코아이 군도를 경제적으로 강하고 국방‧안보 측면에서 확고한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계획을 신속히 완성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당 서기장은 에너지, 교통, 통신 인프라, 군사 시설, 태풍 대피소 기능까지 갖춘 복합용도 심해 항만 시설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제‧사회적 효율성을 특별히 중시하고, 산림, 해양, 섬의 생태 환경을 보호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혼코아이항과 까마우 공항에 연계된 경제 구역, 산업 구역, 도시 구역, 해항 물류 구역 및 기능 구역들을 연결하는 노선들을 단계적으로 완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혼코아이섬 개발 사업과 관련해 또 럼 당 서기장은 혼코아이섬이 국가 전략의 핵심 거점임을 재차 강조하며, 이 사업이 자강과 도약을 향한 베트남의 열망을 보여주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 동시에 혼코아이섬 건설이 단순히 하나의 항만을 직는 데 그치지 않고, 넓은 바다에서 베트남의 입지를 세우는 일이며, 섬으로 가는 길을 여는 것을 넘어 베트남의 미래로 향하는 길을 여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관련 부대와 기관들이 목표를 초과 달성하겠다는 각오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