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제28차 한-아세안 대화 참석

베트남, 제28차 한-아세안 대화 참석

(VOVWORLD) - 4월 4일 서울에서 아세안 고위관리회의(SOM ASEAN) 베트남 수석대표 도 훙 비엣(Đỗ Hùng Việt) 외교차관과 아세안 고위관리회의 한국 수석대표인 정병원 한국 외교부 차관보가 한국‧아세안 국가 간 연례 차관보급...
베트남-미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베트남-미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VOVWORLD) - 안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미국 국무부 장관의 초청을 받아 부이 타인 선 베트남 외교부 장관은 3월 25일 워싱턴에서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함께 제1차 베트남-미국 외교장관급 대화를 공동...
미국 매체, ‘베트남 경제 떠오르는 샛별’

미국 매체, ‘베트남 경제 떠오르는 샛별’

(VOVWORLD) - 지난 3월 17일 미국 매체인 워싱턴 이그재미너(The Washington Examiner)에 게재된 ‘세계은행: 베트남이 성공적인 발전 사례다’라는 글에서 라이너 치텔만(Rainer Zitelmann) 작가는 세계 각종 경제자유지수에서 전 세계...
아세안-호주 수교 50주년 특별 고위급 회의 폐막

아세안-호주 수교 50주년 특별 고위급 회의 폐막

(VOVWORLD) - 3월 6일 오후 (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아세안-호주 수교 50주년 특별 고위급 회의가 폐막했다. 회의 폐막식 후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와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라오스...
호주 매체, 베트남 경제의 돌파력 높이 평가

호주 매체, 베트남 경제의 돌파력 높이 평가

(VOVWORLD) -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의 초청을 받아 팜 민 찐 총리와 부인은 오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 아세안‧호주 수교 50주년 특별 고위급 회의 참석차 호주 공식 방문을 진행한다. 팜 민...
팜 민 찐 총리 오는 5일부터 호주‧뉴질랜드 순방

팜 민 찐 총리 오는 5일부터 호주‧뉴질랜드 순방

(VOVWORLD) - 앤서니 앨버니지(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와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의 초청을 받아 팜 민 찐 총리와 부인은 아세안‧호주 수교 50주년 특별 고위급 회의 참석차 호주와 뉴질랜드를 공식...
제2차 베트남-덴마크 정치 자문

제2차 베트남-덴마크 정치 자문

(VOVWORLD) - 2월 26일 하노이에서 제2차 베트남-덴마크 정치 자문 회의가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차관과 리나 간드로스 한센(Lina Gandlose Hansen) 덴마크 외교부 장관의 공동 주재 아래 개최됐다....
베트남-중국 고위급 인식 강화

베트남-중국 고위급 인식 강화

(VOVWORLD) - 2월 4일 호찌민시에서 외교부 상임 차관 응우옌 민 부(Nguyễn Minh Vũ) 베트남-중국 양자 협력 지도위원회 사무총장은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눙룽(農融) 중-베트남 양자 협력 지도위원회 사무총장과...
베트남과 불가리아 관계 증진

베트남과 불가리아 관계 증진

(VOVWORLD) - 1월 8일 오후 하노이에서 보 반 트엉 주석은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로센젤리아즈코프(Rosen Dimitrov Zhelyazkov) 불가리아 국회의장을 접견했다
바리어-붕따우성, 양질의 인적자원 발전에 집중

바리어-붕따우성, 양질의 인적자원 발전에 집중

(VOVWORLD) - 바리어-붕따우성은 남부 경제 중심지에 속한 지방이며 석유화학, 물류, 전기, 화학, 항만 등을 비롯한 핵심 경제 분야들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다. 경제를 발전시키고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인적자원의 품질을 개선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