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베트남 민족 무술의 정수를 기리고, 무도(武道)의 언어를 통해 국제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야외 무대에서 진행되는 본 행사는 보비남(Vovinam, 베트남 전통 무술), 태권도, 우슈, 무에타이, 사자춤 등 유명 문파들의 인상적인 시연을 선보인다. 관람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은 '베트남 무술 역사 벽'이라는 창의적 체험 공간에서 무기, 무술복, 시대별 명사들의 기록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 공간은 베트남 무술의 발전 과정과 호찌민시의 무예 문화사를 재현하며, AI(인공지능) 및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무술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디지털 시대 속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의 무술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2025년 호찌민시 국제 무술 대회, 평화의 연결에 대한 메시지 전파
(VOVWORLD) - ‘베트남 무술, 평화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한 '2025 호찌민시 국제 무술 대회'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20개 이상의 무술 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