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Jins) 베트남의 오가와 아쓰시(Atsushi Ogawa) 대표는 베트남 시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호찌민시에서 잇달아 3개 판매점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몇 달 동안의 매출이 “기대치를 모두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일본의 또 다른 브랜드인 무지(MUJI)는 호찌민시 레 타인 똔(Lê Thánh Tôn) 거리에 위치한 주력 매장을 기존보다 약 1.5배 넓힌 3,300㎡ 규모로 재단장했다. 이는 동남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무지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 진출 5년 만에 무지는 현재 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빠른 속도로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무지는 다낭시 진출도 검토 중이며, 내년까지 20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12월 초, 태국 최대 유통 업체인 센트럴 리테일(Central Retail)은 하노이에서 한 개의 슈퍼마켓을 면적 3만5천㎡가 넘는 쇼핑센터로 재정비해 운영을 시작했다. 센트럴 리테일은 향후 3년 동안 10~12개의 쇼핑센터와 23~25개의 GO! 슈퍼마켓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일본의 이온(Aeon)은 최근 호찌민시 빈즈엉(Bình Dương) 동에 소형 슈퍼마켓을 새로 열었다. 이온 베트남은 향후 베트남 내 사업 규모를 현재의 3배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