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세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된 것(5월 8일)은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인이 지도자가 된 것을 의미한다. 교황은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를 구사할 수 있고 포르투갈어, 라틴어, 독일어도 구사할 수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으로서 신임 레오 14세 교황은 전임자의 개혁 노선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