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 2세(Abdullah II) 요르단 국왕과 르엉 끄엉 국가주석 |
이번 방문 일정 중 요르단 국왕과 대표단은 호찌민 주석 묘소에 헌화하고 참배했으며, 국립 영웅열사 기념비에도 헌화했다.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공식 환영식을 주재하고 압둘라 2세 국왕과 회담을 가졌다. 이어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 또한 압둘라 2세 국왕과 회견을 가졌다.
압둘라 2세 국왕은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부총리와 함께 ‘베트남-요르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외교부 장관은 요르단 외교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베트남 외교아카데미-요르단 외교아카데미 간의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압둘라 2세(Abdullah II) 요르단 국왕과 회견을 가진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
각종 회담, 접견, 고위급 접촉에서 양국 지도자들은 베트남과 요르단이 독립과 민족 해방을 위한 끈질긴 투쟁 정신과 불굴의 의지에서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양국 국민의 이익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이익을 위해서도 협력 효과를 더욱 증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데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