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 특히 남자 1,200m와 여자 1,000m 두 결승전 끝에 대회 우승팀이 가려졌다. 최종 결과, 껀터(Cần Thơ)시 안닌(An Ninh) 면의 뚬눕(Tum Núp) 사원은 남자와 여자 종목 모두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더블 타이틀을 획득해 냈다.

뚬눕 사원 조정팀을 대표하는 럼 빈(Lâm Binh) 씨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단결, 단결, 대단결- 성공, 성공, 대성공이라는 호찌민 주석의 말씀대로 우리팀은 단결해서 우승했습니다. 이제 우승을 차지했으니, 기쁨을 무엇과도 비교할 없습니다."

올해 껀터시의 응오 크메르족 전통 조정 대회는 화려한 색채와 크메르 문화의 강한 정체성이 담긴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이는 단순한 스포츠 축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의 단결 정신과 특히 부락 내 크메르족 민족의 단결 정신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