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관광청은 ‘하노이 - 녹색 관광, 매 순간 살아있는 경험’이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관을 운영하며 탕롱 황성, 흐엉(Hương) 사원, 꼬로아(Cổ Loa) 고성(古城), 바비(Ba Vì) 국립공원, 속선(Sóc Sơn) 종(Gióng) 사당, 문묘-국자감 등 대표적인 문화유산과 전통 공예 마을을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홍보관에서 다양한 체험 투어를 확인하고 전통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밧짱(Bát Tràng) 도자기, 타익싸(Thạch Xá) 대나무 잠자리, 또해(tò he, 찰흙 인형) , 반푹(Vạn Phúc) 비단 등 전통 공예품이 전시된 공간에서는 장인들과 직접 교류하고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시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하노이시는 관광객과 파트너사를 유치하기 위해 ‘기념품-관광 축제’, ‘아오자이 관광 페스티벌’, ‘하노이 가을 페스티벌’, ‘공예 마을, 공예 거리 및 미식 축제’ 등 2026년 한 해를 빛낼 대표적인 관광 이벤트들을 대거 선보인다. 이와 함께 참가 기업들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은 물론, 훙왕 기일과 4월 30일(남부해방-국가통일 기념일), 5월 1일(노동절) 등 황금연휴를 겨냥한 다양한 관광 수요 진작 상품들을 소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450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