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는 총 2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42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500개 이상의 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전체 참가 기업의 약 50%가 외국계 기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지원 산업, 섬유 및 의류, 신발, 산업 장비, 하드웨어, 스마트 소비재 등 고부가 가치 분야를 중심으로 전시 품목이 구성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공업화, 현대화 및 녹색 전환이라는 목표와 연계된 베트남의 향후 경제 발전 방향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박람회는 생산, 유통, 물류에서 금융 및 기술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의 핵심 요소들이 한데 모이는 B2B 전문 무역 박람회로 기획되었으며, 기업 간 직접적인 비즈니스 매칭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 기업들에 이번 박람회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성장 시장인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관문으로 평가된다. 박람회는 오는 4월 11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