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에 입장하는 팜 민 찐 총리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사진: VGP) |
발표하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사진: VGP) |
서명식 직후 팜 민 찐 총리와의 공동 국제 기자회견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 서명 개시식은 더 안전한 디지털 세계를 향한 우리의 공동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 협약의 진정한 힘은 약속을 구체적 행동으로 전환하는 데 있습니다. 협약은 서명 당사국들에 의해 비준되고, 효과적이고 충분하게 이행되어야 하며, 매일 실천되어야 합니다.”
이날 팜 민 찐 총리는 이번 협약 서명식에 약 110개국 고위급 지도자 및 대표, 다수의 국제기구, 금융 기관, 사이버 안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의미를 강조하며, 이는 베트남에게 영예이자 막중한 책무라고 밝혔다. 총리는 베트남이 글로벌 협력 틀 내에서 사이버 안보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베트남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 지지, 그리고 책임 부여를 의미합니다. 베트남은 주요 글로벌 이슈에 대해 적극적이고 주도적이며 책임감 있고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총리는 또한 베트남 수도의 이름이 유엔의 글로벌 협약에 처음으로 붙게 된 것은 하노이 협약 마련 과정에서 베트남의 기여를 국제사회가 인정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