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의 모습 (사진: 베트남 인민군) |
오는 11월 14일까지 이어질 이번 훈련은 베트남 인민군 소속 여성 장교뿐만 아니라 일부 유엔 회원국 소속 여성 장교들에게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전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한다. 이는 이들이 유엔 평화유지 임무단에서 임무를 수행할 준비를 갖추도록 돕는다. 또한, 유엔이 추진하는 평화유지 활동에서 여성의 완전하고 평등하며 의미 있는 참여 확대라는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평화유지국장인 팜 마인 탕(Phạm Mạnh Thắng) 소장은 유엔여성기구, 호주, 그리고 베트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전 세계 15개국 이상의 여성 군인을 대상으로 평화유지 활동 심화 훈련을 공동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장은 이번 행사가 유엔의 ‘여성‧평화‧안보 의제(WPS)’에 대한 베트남의 강력한 공약과 적극적인 호응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