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수채화 전시회 ‘연결의 여정’에 참여하는 화가들 |
이번 행사는 예술 분야에서 베트남과 라오스 간의 우호 협력을 상징하며, 동남아시아(ASEAN) 지역 국제 수채화 협회의 국제 교류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전시회 ‘연결의 여정’은 20여 개국 화가들의 184점의 작품을 통해 국제 문화 예술의 가치를 기리고, 예술적 교류와 창의적 협력의 정신으로 전 세계 수채화 화가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한다.
문묘-국자감 유산 공간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예술과 문화, 전통과 현대의 대화를 이끌어내며, 현대 예술이 유산과 조화를 이루기를 바라는 의지를 표현한다. 행사 기간에는 수채화 시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워크숍, 공동 장화(長畫) 그리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국내 외 예술가들 간의 교류와 유대 강화를 도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