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 캠프에는 18대 훙왕을 상징하는 18개 캠프 구역이 마련됐다. 각 캠프 구역은 전통 건축을 기반으로 훙왕 시대의 문양을 결합하여 설계됐으며, 민족 문화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개방형으로 운영된 이번 캠프는 방문객들이 ‘조상의 땅’ 문화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쏘안(Xoan) 가창, 게오(Ghẹo) 가창, 까쭈(Ca trù) 등 특색 있는 다양한 민속 예술이 정기적으로 공연되며, 민속놀이와 대중 예술 교류 활동이 어우러져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이번 문화 캠프는 4월 26일까지 이어진다.
훙왕 시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살아있는 박물관’
[VOVWORLD] - 훙왕 사당 문화캠프가 4월 17일 오전, 푸토(Phú Thọ)성 히끄엉(Hy Cương)면 푸붕(Phú Bùng) 언덕 일대에서 공식적으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훙왕 기일 및 푸토성 문화•관광 주간의 대표 행사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