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시 공안청 청장 응우옌 흐우 헙(Nguyễn Hữu Hợp) 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 며칠 동안 다낭시 공안청 지도부는 실무단을 현장에 파견해서 공안, 부대 전사들을 격려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동시에 주민과 가깝게 밀접한 정신으로 지원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하면 병력이 직접 주민의 재산을 옮기고, 사람들을 안전한 고지대로 대피시켜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후에 시는 이틀 연속된 호우 이후, 10월 28일 정오가 되어 도심의 비가 잦아들었지만, 응우옌 후에(Nguyễn Huệ), 리트엉끼엣(Lý Thường Kiệt), 바찌에우(Bà Triệu), 흥브엉(Hùng Vương) 등 여러 중심 도로가 여전히 침수돼 있다.

후에시 투이쑤언(Thủy Xuân) 동 주민인 응오 득 중(Ngô Đức Dũng) 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동네 주민들과 지역 군민 병력은 저지대 지역에 상시 대기하고, 물품 구호와 주민 이동을 돕고 있습니다. 심각한 침수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배나 구명보트로 노인과 어린이를 안전한 고지대로 옮기고, 임산부는 출산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와 함께 식량, 식수, 구명조끼, 양초 등 긴급 구호품들이 고립된 각 주거 지역으로 전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