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룬 시술릿(Thongloun Sisoulith) 라오스 인민혁명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팜 민 찐 총리 |
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하노이 협약’ 서명 개시식이 중요한 국제 행사이며 베트남이 이를 주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총리는 이 협약이 새로운 법적 기반과 제도적 틀을 마련해 전 세계 회원국들이 각종 사이버범죄에 공동 대응하고, 글로벌 사이버 공간의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팜 민 찐 총리는 베트남은 라오스와의 역사적 유대와 상호 지원에 기반한 양국 간의 고유한 관계를 최우선으로 하며, 라오스의 국가 보호, 건설, 혁신 및 발전 노력을 전면적으로 굳건히 지지한다고 재확인했다.
이날 통룬 시술릿 라오스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국제사회가 특별한 관심을 갖는 분야의 글로벌 다자 조약인 ‘하노이 협약’ 서명 개시식을 주최한 베트남에 축하를 전했다. 또한 이는 베트남의 국가와 국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베트남의 국제 및 지역 무대에서의 역할과 위상 제고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 VOV |
양국 지도자들은 양국 간의 중점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일정에 맞춰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긴밀히 조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앞으로 양당과 양국의 주요 기념일을 맞아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대외 활동을 잘 조직하기로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