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모습

‘평화의 염원’, ‘독립 통일 의지’,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나아간다! 오, 베트남’이라는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날 생방송은 베트남 민족의 빛나는 역사를 조명하고, 역사적 교훈과 단결 정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건설과 발전의 여정 속에서 이룩한 국가적 성과를 부각했다.

행사에 참석한 르엉 끄엉 국가주석

특히 호찌민시 지점에서는 한 미국 참전 용사가 50년 동안 간직해 온 베트남 순국 용사의 유품을 유가족에게 전달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이와 더불어 하노이 지점에서는 팜 민 찐 총리의 참석 하에 각국 외교관들이 무대에 올라 베트남을 찬양하는 노래를 제창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꽝찌성에서 행사에 참석한 쩐 타인 먼 국회의장
하노이에서 행사에 참석하는 팜 민 찐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