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보는 2012년~2025년 기간의 관광 개발과 연계된 호이안 고대 도시 세계 문화유산 보존, 복원 및 가치 증진을 위한 종합 투자 계획 총결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이날 회의는 10월 20일 오전 호이안 고대 도시에서 다낭시 인민위원회가 주최했다.
고대 도시 호이안의 세계 문화유산은 세계 유산 목록에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유산이다. 호이안은 1999년에 유네스코로부터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012년에는 국무 총리가 2012년~ 2025년 기간 고대 도시 호이안 보존, 복원 및 가치 증진을 호이안시 발전 및 관광과 연계하는 종합 투자 계획을 승인했다.
국가 문화유산위원회 부위원장인 당 반 바이(Đặng Văn Bài) 부교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호이안은 도시 유산 경관을 유지하고, 관련 당사자 간의 이익 균형을 이루며, 유네스코의 지역 사회 기반 접근 방식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방식으로 세계적 흐름에 부합하는 본질적인 발전을 이뤘습니다. 대부분이 개인 소유인 1,000개 이상의 유적지를 보유한 만큼, 다낭시가 특히 개인 소유자 커뮤니티에 대한 박물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이 유산을 관리하기를 기대합니다.”
과거 꽝남(Quảng Nam)성과 통합된 이후 새로운 다낭(Đà Nẵng)시가 다음 단계를 위한 유산 보존 및 가치 증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전략적이며 시급한 과제로 평가된다. 응우옌 티 아인 티(Nguyễn Thị Anh Thi)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호이안은 살아있는 도시 유산으로서, 현재의 지역 간 역사, 문화, 건축 경관,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고대 무역항 도시이자 생태-문화-관광 도시의 총체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중하고 사려 깊으며 과학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옛 도시 호이안과 꾸라오짬(Cù Lao Chàm) 세계 생물권 보전지역 간의 보존 및 개발 공간의 연계를 보장하고, 현재 유산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 위험 및 도전을 극복하며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부응해야 합니다.”
호이안은 베트남과 세계 관광 지도에서 선도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계속해서 자리매김한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호이안은 권위 있는 국내외 기관들이 선정한 82개의 관광 부문 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