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모습 |
이 회의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오늘날 물류는 ‘경제의 혈맥’ 으로서 생산, 유통, 분배, 소비를 연결하는 ‘가교(架橋)’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베트남에 대해서 총리는 3,200km가 넘는 해안선과 풍부한 항만, 공항, 국경 검문소를 보유한 베트남은 국제 해상, 항공 노선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며, 베트남 정부는 물류 산업을 국가 3대 성장 동력 중 하나이자 생산 부문과 지역 그리고 베트남과 세계를 잇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팜 민 찐 총리는 “ 단결, 협력, 다자주의 , 경제 연결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이를 통해 각국이 함께 평화, 협력,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며 다섯 가지 협력방향을 제시했다.
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
“물류 분야에서 과학기술 협력, 혁신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빠르고,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물류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야 합니다. 고급 인력 양성과 스마트 물류 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상호 연계해야 합니다. 국가 간 물류 허브의 연결성 강화를 통해 국가 – 지역- 국제 물류망을 확대해야 합니다. 항공, 해운, 하천, 철도, 도로 등 운송 방식 간의 연계 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