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민간 경제계에 '3대 선봉'과 '2대 강대’를 이행하여, 민간 경제가 국영 경제와 조화롭고 효과적으로 결합하며 국가 경제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된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주문했다. 그중 ‘3대 선봉’은 △2가지의 전략적인 100년 목표*를 이행하는 데 선봉에 서서 기업의 목표를 국가의 목표와 일치시는 것 △애국 운동에 선봉에 서서 모든 기업과 기업인이 매년 높은 과학기술 함량을 담은 혁신적인 제품을 하나씩 창출하여 국가의 번영에 기여할 것 △평등, 공정, 사회 진보, 사회 보장 사업에 선봉에 서서 어느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 할 것 등이다. ‘2대 강대’ 방침에 대해서 팜 민 찐 총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첫째, 자신을 넘어서고,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며, 더욱 빠르고 강력하게 성장하여 녹색 경제, 디지털 경제, 창조 경제 등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강대해져야 합니다. 둘째, 모든 활동에서 대범하고, 평등하고 공정한 경쟁을 펼치며, 넓은 비전으로 깊이 생각하고 크게 실행하는 정신으로 시장과 제품, 공급망을 다변화하여 지역 및 글로벌 가치 사슬에 더 깊이 참여하고 그 속에서 우뚝 서는 방향으로 강대해져야 합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팜 민 찐 총리와 내빈들은 버튼을 눌러 ‘베트남 저고도 경제(low-altitude economy) 연합’을 공식 출범시켰다.

*총리가 언급한 2가지의 전략적인 100년 목표는 다음과 같다.

- 베트남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2030년까지 중고소득 개발도상국으로 발전

- 베트남 독립 선언 100주년인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으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