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무대 (사진: cand.com.vn)

이번 예술 공연에는 다수의 저명한 예술가들이 참여해, 베트남의 조국애와 국민을 찬양하는 주제의 여러 명곡들이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텔레비전 방송국(VTV) 산하 ‘베트남의 마음 재단’은 20억 동(한화 약 1억 880만 원)을, 중앙 베트남 청년기업인회는 2억 동(한화 약 1,088만 원)을 기부해 까오방성의 수해 복구를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최 측은 세 가지 물품에 대한 경매를 진행했다. 경매 물품으로는 따이(Tày)족과 능(Nùng)족의 전통 문화를 상징하는 띤(tính) 악기(베트남 소수민족들의 전통 현악기) 1점, 아오자이 1벌, 그리고 호앙 아 상(Hoàng A Sáng) 화가의 그림 1점이 출품됐다. 경매를 통해 모인 약 2억 동 금액은 까오방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됐다.